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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베리 도쿄바나나 카피 논란 총정리|게시물 삭제·백화점 팝업 중단 이유

by 밀키플로우룸 2026.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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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모찌 브랜드 도쿄베리가 일본 유명 기념품 브랜드 도쿄바나나

유사한 패키지 디자인과 마케팅을 사용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로고의 글자체와 과일 일러스트 배치,

포장 디자인뿐만 아니라 도쿄에서 한국으로 진출한 일본 브랜드처럼 보이게

홍보했다는 지적까지 이어지고 있는데요.

 

논란이 확산된 뒤 도쿄베리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상당수가 삭제됐고,

롯데백화점 측도 추가 팝업을 진행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도쿄베리는 어떤 브랜드일까?

도쿄베리는 딸기와 샤인머스캣 등 생과일을 앙금과 찹쌀떡으로 감싼 생과일 모찌를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관악점, 동탄점, 영등포점, 부산본점 등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는데요.

팝업스토어에서는 제품을 ‘일본 프리미엄 생과일 모찌’로 소개하고, 공식 SNS에서는 도쿄의 감성을 강조하는 홍보 문구를 사용해왔습니다.

🍌 도쿄바나나와 무엇이 비슷하다는 걸까?

논란의 중심은 도쿄베리의 포장 디자인입니다.

온라인 이용자들은 도쿄베리와 도쿄바나나를 비교하며 다음과 같은 부분이 유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브랜드 로고의 글자체와 배치
  • 중앙에 들어간 과일 캐릭터 일러스트
  • 흰색을 중심으로 한 패키지 구성
  • 포장지 우측 하단에 들어간 각인 형태
  • 브랜드명과 상품명을 배치한 전반적인 구조

실제로 일부 소비자들은 도쿄베리 제품을 처음 보고 도쿄바나나에서 새롭게 출시한 제품으로 오해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 일본 브랜드처럼 홍보했다는 지적

이번 논란이 단순한 디자인 유사성 문제에서 끝나지 않은 이유는 마케팅 방식 때문입니다.

도쿄베리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음과 같은 취지의 문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생과일과 모찌가 가장 맛있는 순간을 담은 도쿄베리가 한국에서 오픈했다
  • 웰컴 투 코리아, 웰컴 투 도쿄베리
  • 제철 과일의 풍미와 도쿄 감성을 그대로 담았다

이런 표현들로 인해 도쿄베리가 일본 도쿄에서 시작해 한국으로 진출한 브랜드인 것처럼 받아들일 수 있다는 비판이 나왔는데요.

온라인에서는 일본에 실제 매장이 있는 브랜드인지, 도쿄바나나와 정식으로 관련된 브랜드인지 명확하게 안내하지 않은 채 일본 이미지만 강조한 것이 소비자의 오인을 유도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이어졌습니다.

 

🔥 “도쿄바나나 신제품인 줄 알았다” 온라인 반응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도쿄베리 패키지를 보고 도쿄바나나의 새로운 상품으로 착각했다는 반응이 잇따랐습니다.

 

저도 일본 여행을 자주 가지만 도쿄베리 패키지를 보고

도쿄바나나의 신제품이라고 생각했을 정도인데요.

 

일부 이용자는 정식 협업이나 상표 사용 계약이 없는 상태라면

단순 참고 수준을 넘어선 것 아니냐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명 백화점에서 반복적으로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는 사실 때문에

제품을 본 소비자가 공식 일본 브랜드나 정식 수입 제품으로 신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다만 현재 공개된 기사만으로는 법적으로 상표권이나 저작권을 침해했다는 판단이 내려진 상태는 아닙니다.

현재 단계에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디자인 유사성과 마케팅 방식에 대한 비판이 제기된 상황입니다.

 

도쿄베리 인스타그램

🗑️ 도쿄베리 인스타그램 게시물 대거 삭제

논란이 빠르게 확산되자 도쿄베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기존 게시물 상당수가 삭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만 게시물을 삭제한 구체적인 이유나 디자인 변경 여부,

소비자에게 혼란을 준 마케팅 문구에 대한 도쿄베리 측의 공식 해명은 기사에 구체적으로 담기지 않았습니다.

 

게시물 삭제만으로 논란에 대한 책임을 인정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별도의 공식 설명 없이 콘텐츠가 사라지면서 오히려 소비자의 궁금증과 비판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 롯데백화점 “추가 팝업 진행하지 않을 예정”

도쿄베리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던 롯데백화점 측도 논란을 인지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디자인 유사성 등 문제가 되는 부분을 알고 있으며,

앞으로 도쿄베리의 추가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미 예정됐던 일정에 따라 2026년 7월 30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은 운영된 것으로 보도됐습니다.

 

⚖️ 실제로 카피라면 법적 문제가 될까?

브랜드 디자인이 다른 제품과 비슷해 보인다고 해서 곧바로 불법으로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표권이나 저작권, 부정경쟁행위 여부를 판단하려면 등록된 상표의 범위와 구체적인 디자인 요소,

소비자가 두 상품을 혼동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는데요.

 

현재 보도된 내용만으로는 도쿄바나나 측이 법적 대응에 나섰거나,

관계 기관이 침해 여부를 공식 판단했다는 사실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 제품이 맛있으면 디자인은 상관없을까?

이번 논란은 단순히 제품의 맛이나 품질만으로 끝나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소비자는 상품을 구매할 때 제품 자체뿐 아니라 패키지와 브랜드명, 판매 장소,

홍보 문구를 함께 보고 브랜드의 출처와 신뢰도를 판단하는데요.

 

특히 백화점 팝업처럼 신뢰도가 높은 유통 공간에서 판매되는 제품이라면

공식 해외 브랜드나 정식 협업 상품이라고 오해할 가능성도 커질 수 있습니다.

 

독창적인 상품을 만들었다면 기존 유명 브랜드를 떠올리게 하는 방식보다

자체적인 디자인과 명확한 브랜드 설명을 통해 경쟁력을 보여주는 것이 더 중요해 보입니다.

 

✅ 도쿄베리 논란 핵심 정리

도쿄베리는 생과일 모찌를 판매하며 여러 롯데백화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 브랜드입니다.

최근 패키지 디자인과 로고 구성이 일본의 도쿄바나나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확산됐는데요.

여기에 일본에서 한국으로 진출한 브랜드처럼 느껴지는 홍보 문구까지 알려지면서 소비자 기만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논란 이후 공식 인스타그램 게시물 상당수가 삭제됐고, 롯데백화점은 추가 팝업스토어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법적 침해 여부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며,

도쿄베리와 도쿄바나나 측의 추가 입장이 나오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도쿄베리의 생과일 모찌 자체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해도,

유명 브랜드와 혼동될 정도로 비슷한 패키지와 마케팅을 사용했다면 소비자가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브랜드의 출발 국가나 기존 브랜드와의 관계를 오해하게 만들 수 있는 표현은 더욱 신중하게 사용해야 하는데요.

 

이번 논란이 단순히 게시물을 지우는 것으로 끝나기보다,

도쿄베리가 직접 브랜드 출처와 디자인 제작 과정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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