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밀키플로우룸

[구미 금리단길 카페] 올리부치 후기|카이막 · 소금빵 · 주차 방법까지

by 밀키플로우룸 2026. 8. 10.
반응형
SMALL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서비스를 제공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구미 금리단길에서 카이막으로 유명한 올리부치 금리단길점에 다녀왔습니다.

 

올리부치는 직접 만든 카이막과 매일 아침 구워내는 빵, 푸딩과 음료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카페인데요.

 

이번 방문에서는 홍카라떼, 콜드브루, 카이막세트를 체험단 메뉴로 제공받았고,  추가로 카이막 양쯔간루도 주문했습니다.

 

사실 올리부치는 이번이 첫 방문이 아니라 예전에 직접 카이막과 소금빵, 푸딩 등을 포장해 먹었던 곳이라 더 반가웠는데요.

당시에도 전체적인 메뉴 만족도가 높았고, 이번에도 역시 카이막뿐 아니라 빵과 음료, 디저트까지 전부 만족스러웠습니다.

 

📍 올리부치 금리단길점 기본 정보

항목 상세 내용
매장 올리부치 금리단길점
주소 경북 구미시 금오산로10길 17 1층
영업시간 12:00~21: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인스타그램 @ollibuci
전화번호 0507-1475-7703
네이버 플레이스 https://naver.me/FbVwedgX

 

올리부치는 구미역과 금리단길 쪽에서 접근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기 때문에 차량으로 방문한다면 골목에 주차 공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어

구미역 공용주차장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차 후 금리단길 쪽으로 이동해 올리부치까지 오래 걸리지 않으니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카이막부터 빵까지 직접 정성스럽게 준비하는 올리부치

올리부치가 인상적이었던 이유는 단순히 카이막으로 유명한 카페라서가 아닙니다.

우유를 재활용하지 않고 오랜 시간 정성을 들여 직접 카이막을 만들고, 빵 역시 매일 아침 반죽해서 구워낸다고 하는데요.

또한 판매되지 않은 음식은 모두 폐기하고, 사장님이 원하는 풍미가 나오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을 정도로 음식 상태를 꼼꼼하게 확인한다고 합니다.

 

예전에 주말 방문 전 전화를 했을 당시 날씨가 더워 카이막 상태가 좋지 않아 전량 폐기했다는 안내를 받은 적도 있었는데,

다음 날 다시 방문했을 때 전날 전화한 것을 기억해주시고 원래 포장이 어려운 날이었지만 특별히 포장을 도와주셨던 점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맛뿐 아니라 찾아오는 손님에게 좋은 상태의 음식을 제공하려는 운영 방식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카이막 세트 15,500원

카이막세트는

바게트 1개 + 소금빵 1개 + 카이막(꿀포함) + 플레인 푸딩 1개

구성입니다.

 

올리부치 카이막은 이전 방문 때 이미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포장이 아닌 매장에서 먹으니 더 좋았습니다.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면서 안쪽은 쫀득한 식감이 살아 있어 카이막과 특히 잘 어울렸고,

여기에 꿀까지 곁들이면 고소한 카이막과 달콤한 맛이 더해져 계속 손이 가는 조합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카이막 자체도 맛있지만 바게트의 식감과 풍미가 좋아서 세트 전체의 완성도가 더 높게 느껴졌습니다.

 

플레인 푸딩에는 바닐라빈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향이 확실하게 느껴졌습니다.

부드럽고 달달한 스타일이라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리며,  콜드브루와 함께 먹으면 단맛이 한층 깔끔하게 정리하실 수 있습니다.

 

꾸덕하면서도 촉촉한 식감이라 일반적으로 알고 있던 푸딩맛이 아닌 만큼 인상 깊은 메뉴 중 하나였습니다.

☕ 홍차 카이막 라떼 7,500원 / 🧊 콜드브루 5,500원 

홍카라떼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데요.

 

개인적으로 요즘 지나치게 단 음료를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홍카라떼는 홍차의 은은한 향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카이막 특유의 고소함이 더해져 조화가 너무 좋았습니다.

 

달달한 편이지만 단맛만 강하게 느껴지는 스타일은 아니었고, 홍차 향과 고소함이 함께 살아 있어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카이막을 활용한 음료가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예상보다 잘 어울리는 조합이었습니다.

콜드브루는 달달한 디저트와 함께 먹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깔끔하고 쌉싸름한 커피 맛이 카이막과 푸딩의 단맛을 정리해줘서 디저트와 함께 곁들이기 좋았습니다.

특히 플레인 푸딩이 달달한 편이라 푸딩 한입과 콜드브루 한 모금을 번갈아 먹으면 밸런스가 잘 맞았습니다.

 

🥭 카이막 양쯔간루 8,500원

추가 주문한 카이막 양쯔간루도 킥이었습니다.

망고와 자몽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전체적인 양도 꽤 푸짐해서 가벼운 한 끼처럼 먹기 좋았는데요.

특히 곤약펄이 자몽청에 담겨 있어 쫀득하고 말랑한 식감이 잘 살아 있었습니다ㅜ.ㅜb

특유의 달달한 맛이 코코넛펄이랑은 달라서 사장님께 여쭤보니 자몽청에 담군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곤약 특유의 느낌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 늦은 시간에는 재고 확인 추천

올리부치에서 한 가지 참고해야 할 점은 인기 메뉴가 빠르게 소진되는 편이라는 점입니다.

평일과 주말 관계없이 오후 시간대에는 카이막이나 빵이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 헛걸음 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카이막, 소금빵, 바게트처럼 꼭 먹고 싶은 메뉴가 있다면 방문 전에 전화로 재고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올리부치 금리단길점 총평 및 종합 점수

올리부치는 카이막으로 유명한 곳이지만, 실제로 방문해보면 카이막 하나만 잘하는 카페라기보다 빵, 푸딩, 음료까지 전체적인 메뉴완성도가 매우 높은 곳입니다.

 

매일 아침 빵을 반죽해 굽고, 원하는 풍미가 나오지 않으면 판매하지 않는 등 메뉴 상태를 꼼꼼하게 관리하는 점도 인상적인 만큼 처음 방문하시는 경우나 카이막 입문자의 경우에도 추천드리고 싶은 금리단길 카페 이기도 합니다.

 

처음 방문한다면 카이막세트를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
카이막 풍미 ★★★★★
베이커리 ★★★★★
음료·디저트 구성 ★★★★★
메뉴 다양성 ★★★★★
재방문 의사 ★★★★★

반응형
LIST